채나물

• 무150g
• 숙주100g
• 미나리50g
• 깨소금 약간 무나물양념 - 식용유1큰술
• 고춧가루1큰술
• 식초1큰술
• 설탕1큰술
• 다진마늘 약간
• 소금약간 숙주나물양념 - 소금1/3작은술
• 다진마늘 약간
• 참기름 1작은술 미나리나물양념 - 소금약간
• 다진마늘 약간
• 참기름 약간

1. 깨끗하게 씻은 무는 채 썰고 숙주나물은 거두절미하여 깨끗하게 씻는다. 미나리는 깨끗하게 씻어 손질한다.

2. 냄비에 약간의 식용유를 두르고 채 썬 무를 넣어 약한 불에서 볶다가 소금을 넣는다.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 건져 고춧가루, 식초, 설탕을 넣고 무친다.

3. 냄비 1.5리터 눈금에 맞춰 물을 넣어 끓으면 숙주를 데쳐 차게 식힌 후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4. 냄비 1리터 눈금에 맞춰 물을 넣고 끓으면 소금을 약간 넣고 미나리를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해 4cm 길이로 썬다. 소금,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5. 볼에 무, 숙주, 미나리를 넣고 섞어 버무린다. 약간의 깨소금을 넣어 완성한다. [tip] 테팔 주물 냄비로 국, 찌개, 전골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물을 볶거나 데칠 때 이용하면 더욱 좋다. 왜냐하면 냄비 내부 표면에 티타늄 프로 코팅이 되어 있어 눌러 붙지 않고 세척을 위한 내부 곡선 디자인 설계로 인해 하나의 냄비로 볶고 후다닥 씻어 데치면 되니 간편하여 활용만점 냄비이다.